Kockums

코쿰 크림&그린

빈티지 국자


size ø 14cm h:6.5cm, 손잡이 14.5cm

made in Sweden

Original vintages from 1940s


주방에 걸려있기만해도 한포스하는 코쿰 크림&그린 컬러 빈티지 국자에요.

개인적으로는 쿠퍼보다 더많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법랑입니다. 스웨덴사람들이 여전히 사랑하는 코쿰이구요.

정말 오래되어서 깨진자국도 있지만, 사용할 수도 있는 아이구요. 데코용으로도 멋지답니다.

살 수 없는 세월의 흔적도 함께 데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