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ø: 20.5


made in Sweden

Original Vintage


구스타브스베리에서 아주 오래전에 생산된 빈티지 접시에요. 포슬린인데 살짝 두툼해서 느낌이 좋구요, 한쪽에 들어간 심볼같은 무늬도 예뻐요. 이건 마음에 너무 들어서 사용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올려요.

포슬린바닥에 있는 글레이즈가 묻지않은 3개의 자국은 생산시 글레이즈를 바를 때 그릇을 받치고있는 받침자국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