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o k i r i - 세 번째 작업

레일쉘프 작업설명 >

코끼리가구의 세 번째 작업은 책장, 레일쉘프(Railshelf)입니다.
책, 조명, 오브제를 올려둘 수 있는 책장 겸 진열장입니다. 

디자인의 기능적 특징은 책을 3가지 다른 방법으로 수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건축, 사진 관련 서적이나 아이들 동화책 같은 큰 사이즈의 책들은 가로로 눕혀서 보관을 할 수 있어 깔끔하고요.
읽는 중인 책이나, 책 커버가 예쁜 것들은 전면이 보이도록 수납할 수 있어요. 그럼 인테리어 용도로도 보기 너무 좋아요.

반면에 표지가 예쁘지 않은 책들은 가로로 눕혀서 잘 보이지 않도록 수납할 수 있고
꽂아두면 영영 까먹기 쉬운 책들은 전면을 잘 보이게 두면 자주 꺼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일반적인 수납방법인 세로로 책등이 보이도록 꽂아두는 방식으로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책을 수납할 수 있어 빈 공간이 남아요.
그 빈 공간 중간중간 조명이나 화병 등 예쁜 오브제를 두면 느낌이 더 좋습니다.

디자인의 시작은 저희가 집을 이사하면서 가지고 있는 책과 오브제를 예쁘게 보관할 수 있는 진열장을 서치를 많이 해도 찾지 못해
저희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사용한 것이 첫 번째 프로토타입이 되었어요.
인스타로 살짝 보이는 저희 집 책장에 대한 문의가 많았고 저희도 오랫동안 사용해 봐도 너무 만족스러운 가구라서 코끼리가구의 세 번째 작업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 : 세 가지 다른 사이즈로 제작했어요 (사이즈 cm : 가로 x 깊이 x 총 높이)
1열 : W 78cm x D 40cm x H 194cm
2열 : W 149cmx D 40cm x H 194cm 
3열 : W 220cm x D 40cm x H 194cm

모든 구조가 서로 맞물려있는 짜임이라서 굉장히 많은 책이 올라가도 판이 휘거나 불안정하게 흔들거리지 않아요. 
폭도 넓어 넘어질 일이 없지만, 벽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만큼 힘을 주어 흔들면 흔들림이 있습니다.
아주 센 힘을 주어 억지로 당기거나 밀지 말아 주세요. 

간혹 설치기사님들이 조심스럽게 조립하느라 나사를 끝까지 조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흔들림이 있을 경우 가지고 계신 드라이버로 나사들을 타이트하게 조여주세요. 구조상 튼튼하게 완성이 됩니다. 




저희 부부 둘 다 디자인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집에 책과 오브제가 많은 편인데,
레일쉘프는 책을 크기별로 구분해서 깔끔하고 예쁘게 진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1열에도 충분히 많은 책들이 수납되어 좁은공간을 활용하기 매우 좋은 사이즈의 책장입니다.


 

책을 크기별로 분류하여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2미터 가까이의 높은 수납공간으로 보기보다 많은 책이 정리됩니다.

거실, 서재, 아이들 방 모든 공간에 추천해 드릴 수 있어요.



 

많이 수납되면서도 어느 정도의 여백을 가질 수 있어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레일쉘프에는 표지를 작은 그림처럼 전면이 보이도록 진열해 둘 수 있어요.
책이나 잡지를 새로 사면 종종 표지로 디스플레이를 바꾸면서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습니다. 




< 북엔드 > - 구입 링크 
북엔드는 멋을 부리지 않은 단정한 느낌의 디자인이 좋아요. 중요 포인트는 금속판의 두께인데요.
무거운 책을 지지해도 휘어지지 않도록 적당한 두께를 찾아 제작했고, 레일 쉘프에 어울리도록 은은한 크림 컬러로 색상을 맞췄어요.
책장과 어울리도록 색상을 맞춘 북앤드는 kokiri에서 별도로 제작해 판매 중이에요. 책장을 구매하신 경우 북엔드를 20% 할인(배송비 무료)해서 구매하실 수 있는 쿠폰 1매를 보내드립니다. 


 

셀프 스탠딩이 가능한 가구여서 벽에 고정을 위한 구멍을 뚫지 않아도 돼요.




 
모든 구조가 서로 맞물려있는 짜임이라서 굉장히 많은 책이 올라가도 판이 휘거나 불안정하게 흔들거리지 않습니다. 



긴 벽을 꽉 채우고 싶은 분들은 3열과 1열을 붙여 길게 사용해도 좋습니다. 




진열장으로 사용할 때에도 높이가와 진열방식이 다양한 진열장인만큼 수납 방식이 지루하지 않아요.
원목 세로 지지대의 끝부분에는 블루투스 스피커나 자주 쓰는 가방을 걸어 예쁘게 사용하며 데코 하기에도 좋습니다.




< 재료와 마감 >
세로 지지대와 가로 판재에 있는 디테일들은 좋은 원목을 골라 사용했어요. 높은 등급의 화이트 오크(white oak)가 사용됐습니다.

원목의 특성상  옹이가 있을 수 있고, 집성된 나뭇결과 색상차이가 조금씩 날 수 있어요. 하자가 아니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원목 오일 마감을 했습니다.

가로 판재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E0 등급인 유럽산 자작나무(Birch) 플라이우드를 사용했어요.
가로 판재의 표면처리는 냄새 없는 수성도료를 사용했습니다.
작업에 손이 많이 가고 비싸더라도 알레르기나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EG 같은 용매제가 들어가 있지 않은 착한 제품을 사용했어요.
페인팅 마감은 수성도료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마감이 되는 특성상 일부 페인팅이 고르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하드웨어 >
레일 쉘프에 사용하는 나사는 독일에서 생산된 제품이에요. 얇게 납작한 머리 모양이 예쁘고 여러 번 사용해도 튼튼한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골랐습니다.
이사를 하시더라도 책장을 분해, 조립하기 어렵지 않고 같은 나사를 사용하여 튼튼하게 다시 조립하실 수 있어요.

레일쉘프 1열 스튜디오 촬영모습입니다.



 




< 북엔드 > - 구입 링크 
책장과 어울리도록 색상을 맞춘 북앤드는 kokiri에서 별도로 제작해 판매 중이에요. 책장을 구매하신 경우 북엔드를 20% 할인(배송비 무료)해서 구매하실 수 있는 쿠폰 1매를 보내드려요.


< 배송 >
가구 전문 배송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배송 후 조립까지 진행해 드려요. 아래의 배송안내 박스 하단에 표가 있습니다. 화면에서 표를 누르고 계시면 '이미지 보기'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배송일자를 확인해 주세요/

가구 디자이너 최근식 / 텍스타일 디자이너 신서영
kokiri furniture는 일상생활을 하며 꼭 필요하다고 느낀 그런 실용적인 부분을 가구에 담아 저희만의 미적 기준에 의해 디자인하고 조형성을 입혀 하나의 아이템씩 소개하고 있는 가구 컬렉션입니다.
좋은 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하지만 제작과 판매과정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퀄리티와 판매가의 좋은 밸런스를 만드려 노력하고 있어요. 저희 가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조금은 특별한 순간과 시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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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iri 가구의 레일쉘프는 특허청에 디자인등록이 되어있는 저희의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입니다.
프로토타이핑부터 저희의 오랜 고민과 테스트 과정이 담긴 작업으로 법에 의해 보호받는 kokiri가구 고유의 지적재산이므로, 타 업체나 개인의 디자인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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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요!>


원목의 특성상 옹이가 있을 수 있고, 집성된 나뭇결과 색상차이가 조금씩 날 수 있어요. 하자가 아니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코끼리가구는 국내 가구공방에서 목수님이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페인팅하여 제작됩니다.
아래 사진 속 현상들은 핸드메이드 페인팅 가구 특성상 생겨나는 현상으로 하자가 아니며 이로인한 교환, 환불은 불가합니다. 




원목을 사용할 때엔, 큰 옹이를 피해 작업을 하지만 불가피하게 한 두개의 작은 옹이가 있을 수 있어요.


천연 오크우드를 집성해 사용하기 때문에 원목의 색상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이부분은 원목가구를 사용하시는 만큼 양해부탁드려요.


수작업을 하는 수성 페인팅작업 중, 합판의 단면에 생산시 불가피하게 생긴 작은 빈부분들을 대부분 추가 작업을 통해 메꾸고 사용을 하는데요, 아주 작게 한 두군데 빈 부분이 보일 수 있어요.


자작합판에 수성도료로 마감한 가로판재는 최대한 섬세하게 작업을 하지만, 롤러자국이 옅게 남아있을 수 있고, 자작합판의 옹이를 메꾼 자국이 살짝 표시날 수 있어요.

저희는 운송의 편리와 운송비 절감을 위해 제품을 조립 전 상태로 보내드리고 설치를 해드리는 방법을 택하고있어요.
그렇기에 제품을 받아보시면, 완성품이 아닌 상태로 도착해 조립후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모두 한 평면에서 보시게 됩니다.

저희는 선별작업을 할 때 대부분 눈에 크게 띄는 옹이나 롤러자국 등은 다시 공방으로 돌려보내 다시 만들수 있도록 요청해요.
다만 책장이 완성 됐을 때에 전체의 미를 훼손하지 않는 기준에서 눈에 크게 띄지 않는 롤러자국이나, 작은옹이, 합판단면의 작은 빈틈 등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