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strand

로스트란드 Marianne Westman 

세라믹 컨테이너 SMÖR


size: ø 12cm h:10cm

made in Sweden

original vintages from 1970s


몬아미나 피크닉 등 전세계에서 북유럽디자인 인기몰이를 하는 시리즈를 디자인한 마리안웨스트만의 세라믹컨테이너에요.

그녀의 세라믹 데코는 지금봐도 매우 모던하게 보여요. 

연한 회색의 바탕에 크게써진 글씨 SMÖR는 버터라는 뜻이에요. 

컬러감과 디테일까지 예쁩니다. 이 시리즈는 제가 모으는 시리즈라 볼 때마다 무조건 사게돼요. 
이 시리즈는 스웨덴에서도 고가이고 주로 경매로 거래되는 제품입니다. 

티크우드로 된 뚜껑은 밀폐용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에요. 참고해주세요


사진처럼 우드부분은 사용감이 조금 있고, 세라믹부분은 상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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