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strand

로스트란드 Annika

커피잔 & 소서


size: cup ø 8cm, h: 5.5cm, saucer ø 14.5cm

made in Sweden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사랑하는 디자인들을 탄생시킨 마리안 웨스트우드(Marienne Westwood)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되는 그녀의 작업 중 1960~70년대 스웨덴 색상을 아주 잘 표현해 낸 안니카 시리즈에요.

안니카는 지금 중년의 여성들에게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이름이에요. 

그당시 매우 인기있던 이름이었던 것 같기도 하니 시대를 담고있는 색감과 이름입니다.

커피 한잔을 담아내면 분위기 있는 시간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소서에 약간의 생활기스가 있고요(사진확인해주세요), 잔의 상태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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