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Copenhagen

로얄 코펜하겐 Blue line

커피잔  &  소서


size: 커피잔 ø8.5cm x h 4.8cm, 소서 ø13.5cm

made in Denmark

Original vintage


덴마크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그레테 메이어 (Grethe Meyer)가 로얄코펜하겐과 콜라보레이션작업을 한 Blue line 입니다.

이 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1960년대 깔끔한 라인과 색상에 상당한 주목을 받은 제품이에요.

Vicenza(비첸자)와 Copenhagen (코펜하겐)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덴마크의 대표 디자이너인 Kay Bojesen(카이 보옌센)의 상까지 받은 시리즈입니다.

그레이 컬러에 짙고 얇은 블루라인을 살짝 그려넣은 이 블루라인 시리즈는 로얄코펜하겐에서 가장 인기있는 디너웨어 중 하나가 되었어요.

파엔세세라믹방식으로 생산되어 튼튼하고 색의 표현이 더 섬세합니다.

현재는 생산되지 않지만 50년 가까이 생산된 몇 안되는 디자인 시리즈에요.


동그랗고 깔끔한 모양과 단정한 색상에 한눈에 매력을 느끼는 제품입니다.


잔의 상태는 좋아요.

소서의 컵이 닿는 부분에 생활스크래치가 있으니 사진확인 부탁드려요.


*코끼리상사의 모든 빈티지제품은 장식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빠른 품절 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무통장입금으로 구매해주시는 분들은 한시간, 혹은 당일 안에 결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