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kums

코쿰 포도넝쿨무늬

화이트 티폿 designed by Marianne Westman


size ø 14cm, h 11cm, 1L

made in Sweden

Original vintage


스웨덴 법랑브랜드 코쿰은, 아직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있어요.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면서 디자인과 색감이 훌륭한 이유 입니다.

수십년 전 문을 닫았지만, 코쿰사랑이 각별한 스웨덴 사람들이 무엇보다 코쿰은 집밖으로 잘 내보내질 않아서 앤틱마켓에서도 발견하기 쉽지 않은 아이입니다.

Mon Ami 와 피크닉 으로 이미 유명한 마리안 웨스트만의 디자인답게

포도 흰색 손잡이까지 깔끔하고 예쁜데에 포도넝쿨 패턴이 아주 잘어울려요.

선반위에 올려 두어도 훌륭한 데코가 되는 코쿰입니다.

조금씩 이가나가거나 깨져도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화이트 주전자임에도 변색되거나 깨진 부분없이 상태가 매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