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ppan Yllefabrik 

Knut 라이트그레이 울쓰로우


size: 130*200cm

made in Latvia(EU)

material: 100% ECO Lambswool (친환경 새끼양털실)


Knut 패턴에 따뜻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쓰로우입니다.

직조 패턴으로 흰 도트를 만든 귀여운 담요에요.

깊이있는 멋스러움이 느껴지고요, 익숙한 세련됨이 느껴지는 패턴입니다.

소파위에 툭 올려만 두어도 멋진 데코가 됩니다. 

눈에 띄지않으면서 잔잔하게 묻어나는 컬러로 집 전체가 포근한 분위기를 냅니다.

다른 가구나 페프릭 제품들과 조화가 잘 이루어져요.


좋은질의 양털을 사용해 무겁지 않고 부드럽고 포근해요.


100% 새끼양털실이에요 새끼양털을 쓴다는 의미는 새끼양을 죽인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양을 키울 때 양을 위해서 털은 반드시 주기적으로 깎아줘야하구요, 

클리판의 제품은 그 중 부드러운 새끼양털(Lambswool 100%)을 사용합니다.

에코울마크가 있는 이 제품은 양의 사육환경이 친환경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럽에서 친환경에대한 기준은 까다로워요)

양모는 스웨덴에서 만들고 스웨덴에서 직접 운영하던 생산공장을 발틱해에 있는 라트비아로 옮겨 여전히 직접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블랭킷 관련 이야기가 있는 제 블로그에도 들러주세요. 

스웨덴에서의 제 일상과 코끼리상사의 새로운 상품 소식도 종종 전합니다.

http://blog.naver.com/seoyshin/220903689043


**세탁 및 관리**

- 처음 받아보셨을 때엔 접힌자국이 있지만 습한데다 잠시 두시거나 펴두시면 시간이 지나면서 주름이 사라집니다.

- 울은 세탁을 자주 할 필요가 없는 질이 좋은 천연섬유입니다. 울섬유는 천연지방에 둘러싸여있어서 먼지에 침전을 막는 섬유이기 때문이에요. 

스웨덴에서는 울담요를 거의 세탁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혹시 조금 프레쉬한 느낌을 원하면 섬유사이에 낀 먼지를 털고 습한 곳에 잠시 널어두면 깨끗해집니다. 

- 세탁이 필요할 경우에는, 찬물에 담그고 울세제를 사용해서 손으로 가볍게/약하게 주물주물 해주시면 돼요. 

- 텀블드라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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