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ppan Yllefabrik 

Feathers 셔닐 블랭킷 yellow


size: 140*180cm

made in Latvia(EU)

Designed by Bengt & Lotta

material: 100% organic cotton chenille (코튼 셔닐)


볼드한 패턴과 산뜻한 색감이 예쁜 셔닐 블랭켓이에요,

럭셔리하고 촉감이 좋은 코튼섬유로 비치타월로 사용하기에도 좋아서, 사계절 사용할 수 있어요.


셔닐은 코튼섬유로 천을 짜고 다시 가늘게 찢어서 꼬고,

다시 날씰에 씨실을 엉키게하여 실로짜서 표면이 매우 부드러운 고급원단이에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루프같은 타월모양의 섬유로 직조 되어있어요.


모든 코튼 셔닐 담요는 유기농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면꽃이 인공 비료와 살충제없이 생산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백퍼센트 코튼 셔닐 실의이 자카드 짠 담요는 뒷면도 같은 패턴의 반전된 색상으로 아름답습니다. 


**세탁 및 관리**

- 처음 받아보셨을 때엔 접힌자국이 있지만 그대로 펴두시면 시간이 지나면서 주름이 사라집니다.

- 세탁기로 빨래를 할 때엔 찬물에 손빨래 코스를 선택하고 중성 세제를 넣어 주세요.

- 직접 손빨래를 할 때에는 찬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비벼빠는 것을 피하고) 마찰의 양을 최소화 해주세요,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부드럽게 짜내는 방법으로 탈수합니다.

- 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다른 빨래와 분리해서 건조하고, 가장 낮은 열로 유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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