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ølle 

뉘묄레 Faïence


size ø 20.5cm

made in Denmark

Original vintages from 1970s


Nymølle 뉘묄레는 덴마크의 포터리는 아트 토기(Faïence)제품을 많이 만들었어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아름다운 장면을 한 색을 사용해 선으로 표현해 플레이트에 담아낸 작품이 많아요.


a. 블루 : 서커스 Poul.B

b. 그린 : 코펜하겐의 러시아워 (Høyrup)

c. 레드 :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의 시장 (tunis)


작가가 각기 다른 세가지 플레이트 페인팅과 느낌을 보고 선택해주세요.

그림은 섬세하고 화려한 데에 비해 선으로 그리고, 한가지 색만 사용해서, 

플레이트에 음식을 담았을 때에도 복잡해보이지 않고, 독특하고 멋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벽에 걸어도 예쁘고 음식을 플레이팅하기도 좋습니다.

상태가 좋아요.